2010년 6월 25일 금요일

"불쾌한 예술작품"에 대한 리뷰


 공공미술인가?

각종 오브제들이 난무하면서 비정형의 예술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. 현대를 상징하는 플라스틱소재의 쓰레기부터 인간냄새가 나는 이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소재들이 한데 어울려 <불쾌한 예술>이란 과연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.


 누군가 이 예술에 대해 과감한 멘트를 날렸네요. 씨!발!

낙서! 그래피티가 예술이 된지는 꽤 됐습니다. 물론 여전히 낙서 취급을 받기도 하지만 인간의 묵은 감성을 표출하는 데 이보다 좋은 도구가 있을까요? 골목에서 만난 포스트모더니즘 작품에 남긴 한 단어!는 육두문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.


 꼴라쥬라는 건 이런 거야!

꼴라쥬! 피카소의 예술작품에 쓰여져 널리 알려진 예술표현의 한 방식입니다. 꼴라쥬를 간단히 말하면 "붙이다"라고 할 수 있는데, 저는 늘 이런 꼴라쥬를 감성하고 있습니다.


 기울임의 미학, 피사의 사탑인가?


 버려진 추억, 의외의 장소에 둠으로써 새로운 의미를 부여

포스토모더니즘 예술이 어떠신가요? 전 대학교 때 이런 걸 배웠답니다. 포스트모더니즘! 하지만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가야겠고, 욕은 담벼락이 아닌 마음 속으로, 기울어진 문은 사고방지를 위해 부목을 대거나 수리를 봐야겠죠? 우연히 동네골목을 걷다 찍어본 사진들입니다.

2 개의 댓글:

  1. trackback from: 사진을 찾아 떠나다
    사진 앞의 강렬한 교감 프랑스 파리 센느 강 좌안에 위치한 오르세 미술관은 아카데미파의 회화, 아르누보 양식의 가구, 로댕의 조각 등 다양한 작품들과 함께 사진이 탄생하던 시대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. ≪사진을 찾아 떠나다≫는 그곳에서 열린 ‘사진의 탄생’이라는 전시를 통해 지은이 채승우가 세계적인 사진 에이전시와 잡지 관계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페르피냥의 저널리즘 사진 축제를 비롯해 고흐가 마지막 생을 불태우며 걸작을 남긴 아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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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trackback from: [리뷰] 봉투가 어디갔지? ideaco 튜블러 휴지통
    이전 포스팅 쓴지 몇일이나 됐다고 또 블로그질이다~ ㅎㅎㅎ 포스팅할게 많다는건 그 만큼 잼있게 산다는 증거가 아닐까? 올 8월에 결혼이라 요즘 여자친구랑 난 신혼집을 이쁘게 꾸밀 인테리어 소품에 관심이 많이 간다. 머 구지 대충 살아도 잘 살겠지만 이왕이면 예쁘게 꾸며놓고 살면 더 좋지않겠는가? 얼마전 위드블로그 리뷰를 쓰고나서 몇일 지나지두 않았는데 핸드폰 문자로 2번째 희소식이 날아 들었다. "튜블러 휴지통 리뷰어에 선정되셨습니다.~" 얏호~~~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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